“공인인증서가 유료화된다는데….”
웬만한 은행 업무는 인터넷뱅킹으로 해결하는 회사원 강모씨.그는 11월6일로 예정된 개인용 공인인증서 유료화를 앞두고 혼란을 느꼈다.예상과는 달리 거래 은행 홈페이지에 ‘인터넷뱅킹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나왔기 때문이다.
공인인증서는 각종 온라인 금융거래시 거래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사용되는 일종의 전자서명.문서 위조나 정보 해킹 등을 예방하는 보안도구로 활용되는 것이다.개인용 공인인증서는 지금까지 무료로 발급됐지만 다음달 6일부터는 연간 4400원으로 유료화된다. 대상은 모든 온라인 금융거래에 이용되는 ‘범용’인증서다.
금융결제원 한국증권전산 등은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쓰이는 ‘용도 제한용’ 인증서는 무료로 발급해주기로 했다.▲은행·보험용 ▲신용카드용 ▲증권·보험용 공인인증서 등 3가지가 해당된다.예컨대 은행·보험용 인증서만 갖고 있는 사람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할 경우 신용카드용 인증서를 따로 받아야 한다.또한 용도 제한용 인증서로는 불가능한 성인인증,전자입찰 등을 이용하거나 용도제한용 인증서를 일일이 발급받기 귀찮은 사람은 범용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은행·보험용(증권·보험용) 인증서는 거래 금융기관을 방문해 본인확인을 거쳐 인터넷 뱅킹(홈트레이딩시스템)에 가입한 뒤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야 한다. 신용카드용은 은행·보험용 인증서를 발급받은 뒤 금융결제원의 ‘예스사인’홈페이지(yessign.or.kr)에서 발급받는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는 11월6일 이후라도 유효기간(1년)이 끝날 때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따라서 아직 공인인증서를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11월5일까지 미리 발급받아두는 것이 좋다.인증서의 유효기간은 인증서를 설치한 PC에서 인증서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인증서 관리도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웬만한 은행 업무는 인터넷뱅킹으로 해결하는 회사원 강모씨.그는 11월6일로 예정된 개인용 공인인증서 유료화를 앞두고 혼란을 느꼈다.예상과는 달리 거래 은행 홈페이지에 ‘인터넷뱅킹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나왔기 때문이다.
공인인증서는 각종 온라인 금융거래시 거래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사용되는 일종의 전자서명.문서 위조나 정보 해킹 등을 예방하는 보안도구로 활용되는 것이다.개인용 공인인증서는 지금까지 무료로 발급됐지만 다음달 6일부터는 연간 4400원으로 유료화된다. 대상은 모든 온라인 금융거래에 이용되는 ‘범용’인증서다.
금융결제원 한국증권전산 등은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쓰이는 ‘용도 제한용’ 인증서는 무료로 발급해주기로 했다.▲은행·보험용 ▲신용카드용 ▲증권·보험용 공인인증서 등 3가지가 해당된다.예컨대 은행·보험용 인증서만 갖고 있는 사람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할 경우 신용카드용 인증서를 따로 받아야 한다.또한 용도 제한용 인증서로는 불가능한 성인인증,전자입찰 등을 이용하거나 용도제한용 인증서를 일일이 발급받기 귀찮은 사람은 범용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은행·보험용(증권·보험용) 인증서는 거래 금융기관을 방문해 본인확인을 거쳐 인터넷 뱅킹(홈트레이딩시스템)에 가입한 뒤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야 한다. 신용카드용은 은행·보험용 인증서를 발급받은 뒤 금융결제원의 ‘예스사인’홈페이지(yessign.or.kr)에서 발급받는다.
기존의 공인인증서는 11월6일 이후라도 유효기간(1년)이 끝날 때까지 무료로 쓸 수 있다.따라서 아직 공인인증서를 받지 않은 사람이라면 11월5일까지 미리 발급받아두는 것이 좋다.인증서의 유효기간은 인증서를 설치한 PC에서 인증서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인증서 관리도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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