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그룹 중 LG그룹이 올 들어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지난주 말 현재 삼성그룹의 계열 상장·등록사를 모두 합친 시가총액은 97조 780억원으로 지난해 말 96조 2667억원에 비해 0.8% 증가했다.지난해 말 26조 3528억원이었던 SK그룹은 지난주 말 27조 2645억원으로 3.5%,현대자동차그룹은 23조 7802억원에서 25조 2142억원으로 6.0%가 각각 늘었다.
이에 비해 지난해 말 20조 3801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던 LG그룹은 34조 2126억원으로 67.9%나 급증,2위로 올라서며 3위인 SK그룹과의 격차를 7조원가량으로 벌렸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이에 비해 지난해 말 20조 3801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던 LG그룹은 34조 2126억원으로 67.9%나 급증,2위로 올라서며 3위인 SK그룹과의 격차를 7조원가량으로 벌렸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4-09-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