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택지지구 1800만평 지정

올 택지지구 1800만평 지정

입력 2004-08-20 00:00
수정 2004-08-2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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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택지개발지구 지정이 당초 1300만평에서 1800만평으로 늘어난다.

1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3년 뒤 원활한 택지공급을 위해 연초 계획보다 500만평 정도 많은 1800여만평을 신규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키로 했다.

건교부는 당초 수도권 700만평,지방 600만평 등 모두 1300만평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할 방침이었다.

건교부가 올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키로 한 1800여만평 가운데 3개 지구(수원이의·양양물치·진주가호),341만평은 이미 지정됐다.나머지 17개지구,1563만평은 주민공람 공고 및 관계 부처 협의절차를 밟고 있다.

택지지구는 일반 분양 공공택지와 국민임대주택단지,신도시 부지(김포 신도시 150만평)가 포함돼 있다.

신규 택지지구로 지정될 곳은 ▲서울 강일2지구 등 43만평 ▲인천 가정지구 등 118만평 ▲울산 방어지구 7만평 ▲경기 수원호매실지구 등 1304만평 ▲강원 춘천우두지구 39만평 ▲충남 서산석림2지구 등 14만평 ▲경남 김해진영2지구 30만평 ▲제주 서귀포강정지구 8만평 등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4-08-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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