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함혜리특파원|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을 5.6%로 상향조정했다.
OECD는 11일 발표한 2004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5.6%로,내년도 성장률을 5.9%로 내다봤다.
이같은 예상성장률은 지난 해 가을 제시된 예상치에 비해 상당폭 상향조정된 것이다.이 기구는 지난해 한국의 2004년도 예상 성장률을 4.75%로 전망한 바 있다.
OECD는 한국의 예상 성장률 상향조정 배경으로 대(對) 중국 수출을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신용위기에서 회복된 가계소비 확대 등을 들었다.
회원국별 경제전망 요약 중 한국 부분에서 OECD는 “국내 수요가 아직 미약한 가운데 수출이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민간 소비가 늘어나 경제는 올해와 내년에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OECD는 한국이 경제 성장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노동시장 기능 개선 ▲비은행 금융분야 문제 해결 ▲기업 투명성 제고 등 개혁 의제를 진척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경제회복이 가속화됨에 따라 현재 최하 수준인 단기 정책 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은 환율 변동 추세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lotus@˝
OECD는 11일 발표한 2004년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5.6%로,내년도 성장률을 5.9%로 내다봤다.
이같은 예상성장률은 지난 해 가을 제시된 예상치에 비해 상당폭 상향조정된 것이다.이 기구는 지난해 한국의 2004년도 예상 성장률을 4.75%로 전망한 바 있다.
OECD는 한국의 예상 성장률 상향조정 배경으로 대(對) 중국 수출을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신용위기에서 회복된 가계소비 확대 등을 들었다.
회원국별 경제전망 요약 중 한국 부분에서 OECD는 “국내 수요가 아직 미약한 가운데 수출이 경제회복을 주도하고 민간 소비가 늘어나 경제는 올해와 내년에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OECD는 한국이 경제 성장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노동시장 기능 개선 ▲비은행 금융분야 문제 해결 ▲기업 투명성 제고 등 개혁 의제를 진척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경제회복이 가속화됨에 따라 현재 최하 수준인 단기 정책 금리를 인상할 필요성은 환율 변동 추세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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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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