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노켐, 인천정유 우선협상자로

中시노켐, 인천정유 우선협상자로

입력 2004-04-26 00:00
수정 2004-04-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정유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국 국영석유회사인 시노켐이 선정됐다.

인천지방법원 파산부는 인천정유 매각 주간사인 영화회계법인-KDB&파트너스 컨소시엄과 함께 입찰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시노켐이 인수금액과 유상증자 비율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시노켐은 6500억원의 인수금액과 100% 유상증자 등을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정유는 하루 27만 5000배럴의 정제능력을 갖추고 있다.2001년 8월 부도가 난 후 법정관리 상태에서 제3자 매각을 추진해왔다.

2004-04-2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