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차 새달초 1000여가구

서울 4차 새달초 1000여가구

입력 2004-04-12 00:00
수정 2004-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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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 청약을 받는 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 1000여 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재건축·재개발 일반 분양분이 대부분이었던 동시분양 물량과 달리 4차 동시분양에는 7곳이 모두 일반 분양돼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금호11구역 대우 푸르지오,역삼동 롯데캐슬,서초동 LG 자이 등이 관심을 끄는 아파트다.금호동 대우 푸르지오는 금호11구역 재개발 아파트.22∼41평형 888가구 중 288가구는 일반 분양된다.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이 으뜸이다.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서초구 서초동 LG 자이는 우성4차 재건축 아파트.184가구 중 41∼62평형 44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된다.지하철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3∼4분 거리.남부시외버스터미널과 우면산 등산로가 가깝다.

롯데건설이 강남구 역삼동 하나은행터에 짓는 51∼60평형 대형 아파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138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강남 뱅뱅사거리 인근에 있다.한화건설이 광진구 노유동 미성연립을 헐고 짓는 아파트 116가구 가운데 52평형 58가구도 일반 분양된다.

관악구 봉천4동 봉천10구역 재개발지구에서는 풍림아이원 아파트 374가구 중 91가구가 분양된다.22평형 73가구,40평형 18가구이다.강서구 가양동에서는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32평형 117가구,33평형 27가구가 기다리고 있다.대주건설은 성북구 정릉동에 169가구를 지어 모두 일반분양한다.24평형 37가구,32평형 132가구이다.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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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2004-04-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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