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은 위수탁업이 아닌 판매업이므로 회계기준은 총액기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임 백화점협회장으로 임명된 하원만 현대백화점 사장은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백화점 회계기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하 회장은 지난해부터 백화점의 회계기준이 총액이 아닌 수수료 기준으로 바뀜에 따라 백화점업의 위상이 추락,주가 관리 및 국가경제에 도움이 안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금융감독원과 90일 이내 자유롭게 반품이 가능하면 총액기준으로 회계기준을 삼을 수 있다는 데 합의했으나,이는 각 백화점의 자율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또 90일 이내 반품 조건없이 총액을 회계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셔틀버스 제도도 공청회 한번 없이 재래시장과 운수업체의 수익보전이란 명분 때문에 2001년 폐지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말없는 소비자의 입장보다는 이익단체의 주장만 대변된 정책이라며 소비자의 안전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적절한 시기에 셔틀버스의 부활을 건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하 회장은 지난해부터 백화점의 회계기준이 총액이 아닌 수수료 기준으로 바뀜에 따라 백화점업의 위상이 추락,주가 관리 및 국가경제에 도움이 안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금융감독원과 90일 이내 자유롭게 반품이 가능하면 총액기준으로 회계기준을 삼을 수 있다는 데 합의했으나,이는 각 백화점의 자율사항이라고 덧붙였다.
또 90일 이내 반품 조건없이 총액을 회계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셔틀버스 제도도 공청회 한번 없이 재래시장과 운수업체의 수익보전이란 명분 때문에 2001년 폐지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말없는 소비자의 입장보다는 이익단체의 주장만 대변된 정책이라며 소비자의 안전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적절한 시기에 셔틀버스의 부활을 건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4-04-0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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