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상복합 3000가구 올 공급

서울 주상복합 3000가구 올 공급

입력 2004-03-29 00:00
수정 2004-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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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는 실수요자와 중장기 투자자들이 노릴 만한 주상복합 아파트 3000여가구가 공급된다.이 아파트들은 분양권 전매가 안될 뿐 아니라 청약통장이 있어야 청약을 할 수 있다.그런 만큼 투기성 자금이 몰릴 가능성은 적다.대신 입지여건이 뛰어나 장기보유시 시세차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롯데건설의 서울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LG건설의 LG자이,종로구 사직동 풍림아파트,중구 충무로 포스코건설 주상복합 등이 포함돼 있다.

황학동 롯데캐슬

청계천변 삼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총 1852가구로 조합원분을 뺀 467가구를 5,6월 분양한다.청계천변에 맞닿아 있어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도심과 가까운 것이 무엇보다 강점이다.숭신초,광희초,숭인여중,성동기계공고 등이 있다.

여의도 LG자이

47∼79평형 아파트 93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뺀 6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17∼27평형 오피스텔 350실이 지어진다.당초 상반기에 분양할 계획이었으나 분양 시기가 오는 10월로 늦춰졌다.

사직동 풍림아파트

종로구 사직동 54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24∼61평형 아파트 744가구,23평형 오피스텔 286실이다.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5호선 광화문역이 걸어서 7분 걸린다.매동초,배화여중·고,대신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인근에 있다.

충무로 포스코건설 더

포스코건설이 중구 충무로 4가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로 14∼42평형 아파트 343가구로 구성돼 있다.오는 6월 분양 예정이나 시기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4-03-2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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