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선도메인 합작법인 설립

삼성, 무선도메인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04-03-12 00:00
수정 2004-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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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휴대전화)을 위한 전용 도메인이 나올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1일 무선인터넷의 활성화를 위해 무선 도메인 관리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참여 기업은 영국의 보다폰,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휼렛패커드(HP),핀란드의 노키아,홍콩 허치슨,프랑스의 오렌지 등이다.이들 기업은 기존 인터넷 도메인이 유선통신 부문에 치우쳐 무선에 적합한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인터넷 주소의 길이가 PC에서는 큰 불편이 없지만 휴대전화에서는 불편한 점이 많다는 것.

이를 위해 전세계 인터넷 주소를 총괄 관리하는 미국의 아이칸(ICANN)에 ‘닷모바일(.mobile)’이라는 무선인터넷용 최상위 도메인을 신청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4-03-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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