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휴대폰이 되는 곳은 일본 땅이고, 한국 휴대폰이 되는 곳은 한국 땅이다.’라는 당연한 사실을 전하는 KTF ‘독도편’ 광고는 지난 2002년 5월 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한 KTF가 독도경비대와 함께 독도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한국정부가 독도우표를 발행했던 지난 50년대 당시, 일본정부는 독도우표가 부착된 우편물에 모두 먹칠을 한 적이 있다.
또다시 이번 독도우표 발행에 제동을 거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규제를 거의 해제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더욱이 그렇다.
관계자는 “2002년의 ‘독도편’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통화할 수 있는 KTF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2004년의 ‘독도편’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함께 지켜나가는 KTF를 전하고자 했다.”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정부가 독도우표를 발행했던 지난 50년대 당시, 일본정부는 독도우표가 부착된 우편물에 모두 먹칠을 한 적이 있다.
또다시 이번 독도우표 발행에 제동을 거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를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규제를 거의 해제했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더욱이 그렇다.
관계자는 “2002년의 ‘독도편’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통화할 수 있는 KTF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2004년의 ‘독도편’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함께 지켜나가는 KTF를 전하고자 했다.”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2004-02-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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