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16개시도 4211명 뽑는다

지방공무원 16개시도 4211명 뽑는다

입력 2010-01-30 00:00
수정 2010-01-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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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4.1%↑ ···경기도 978명· 서울 550명·경북 424명 순 많아

 행정안전부는 올해 16개 시·도에서 지방공무원 공채 시험을 통해 총 4천211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 3천690명보다 14.1%(521명) 늘어난 규모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978명으로 가장 많고,서울 550명,경북 424명,부산 395명,경남 370명 등의 순이다.

 작년보다 채용 규모가 증가한 시·도는 경기·부산·경북 등 9곳,감소한 시·도는 인천·대전 등 6곳이다.

 직급별 채용 인원은 7급 194명,8급 109명,9급 3천731명이고,연구·지도직은 177명을 뽑는다.

 올해부터는 원서를 접수했다가 취소한 수험생의 금전적 손실을 막고자 접수 후 5일 이내에 취소하면 응시 수수료를 환불해준다.

 채용시험 공고는 이달부터 3월까지 시·도별로 이뤄진다.

 시험일은 행안부에서 출제를 맡는 15개 시·도의 경우 9급이 5월 22일,7급이 10월 9일이며,서울시는 9급 공채시험을 6월 12일 치른다.

 행안부 관계자는 “6급 이하 공무원의 정년 연장으로 퇴직자가 줄었지만 지자체들이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합격자의 임용대기 기간이 최장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돼 채용 규모가 늘었다”고 말했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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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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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지방공무원 공채 계획 자료=행정안전부
2010년도 지방공무원 공채 계획
자료=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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