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0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발생한 남북 해군간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으로 명명키로 했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16일 “합참에서 서해교전을 ‘대청해전’으로 명명했다.”면서 “해군의 사기를 고려해 해전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전비태세검열단이 이번 교전에 대해 “지·해·공 합동작전태세를 완비한 모범 사례”라고 결론을 내린 게 대청해전 명명의 근거가 됐다는 설명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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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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