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공원묘지를 중심으로 성묘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항공순찰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항공구조대는 현재 총 26대의 헬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을 8개 항공구조대로 전국에 분산 배치해 귀성길과 성묘길, 국립공원 등에서 구조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방재청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추석 연휴 당시 총 53명을 소방헬기로 구조했으며,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 5건을 진화하기도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09-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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