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올해 545명 뽑는다

서울시 공무원 올해 545명 뽑는다

입력 2009-04-24 00:00
수정 2009-04-24 00: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545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 공무원 응시연령 상한선이 폐지돼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채용인원은 지난해의 1833명에 비해 27.3% 수준이다. 채용 직급은 7급 77명, 8·9급 460명, 6급 상당의 연구직 8명 등이다.

이미지 확대
시는 특히 신규직원 10명 중 1명꼴인 65명(11.9%)을 장애인으로 뽑기로 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도 7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9급 행정, 사회복지 등 4개 직렬에 걸쳐 일하게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중증장애인 10명을 추가로 특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현재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올해부터 응시연령 상한선이 폐지돼 7급과 연구직은 만 20세 이상, 8급과 9급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다만 직급별 정년 미만이어야 한다.

원서는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는다. 접수사이트(gosi.seoul.go.kr)나 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rd.seoul.go.kr/home/exam)를 통해 이뤄진다. 일반 행정직 7·9급은 7월19일, 나머지 직렬은 8월16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11월20일 발표된다.

시 인재개발원(488-2321~6)과 홈페이지(w ww.seoul.go.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4-2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