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생업복귀… 정부는 국론화합”

“국민은 생업복귀… 정부는 국론화합”

조한종 기자
입력 2008-07-08 00:00
수정 2008-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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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경제위기 극복 호소

전국 16개 시·도지사들은 7일 최근 촛불집회로 정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국민의 의사가 충분히 표출되고 정부도 인식한 만큼 국민들은 생업에 돌아가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빠른 시일 안에 국가와 사회가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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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각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제위기 극복과 국론통합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그동안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과정에서 국민들의 높아진 식품안전 의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또 정부가 추가협상을 시도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안전 보장책을 마련했는 데도 촛불집회가 계속돼 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도지사들은 정부에 대해 “국정 운영의 기조를 ‘화합과 포용’으로 삼아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국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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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07-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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