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생업복귀… 정부는 국론화합”

“국민은 생업복귀… 정부는 국론화합”

조한종 기자
입력 2008-07-08 00:00
수정 2008-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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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경제위기 극복 호소

전국 16개 시·도지사들은 7일 최근 촛불집회로 정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국민의 의사가 충분히 표출되고 정부도 인식한 만큼 국민들은 생업에 돌아가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빠른 시일 안에 국가와 사회가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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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각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제위기 극복과 국론통합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그동안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과정에서 국민들의 높아진 식품안전 의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또 정부가 추가협상을 시도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안전 보장책을 마련했는 데도 촛불집회가 계속돼 사회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도지사들은 정부에 대해 “국정 운영의 기조를 ‘화합과 포용’으로 삼아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국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영고 찾아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 머리 맞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전주혜 강동갑 당협위원장, 서희원·최진유 강동구의원과 함께 한영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박여진 교장 및 류부열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현황 및 교육환경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박 의원은 이를 깊이 경청하며 교육 현장의 현안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요구를 교육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연결하고,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교육환경을 제대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신 학부모님과 학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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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07-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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