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석중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에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을 임명했다.
곽 사장은 대구 달성 출신으로 73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공직에 입문, 건설부 상하수도국장, 환경부 수질보전국장, 기획실장을 거쳐 환경부 차관·장관을 역임한 수자원 및 환경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영남대 토목공학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계획을 전공했고 미국 컬럼비아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09-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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