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관리 소홀 기관장 문책”

“갈등관리 소홀 기관장 문책”

입력 2005-05-20 00:00
수정 2005-05-20 07: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종상 국무조정실 기획차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부처장이나 기관장에 대해서는 연말 정부 업무평가 때 가점을 주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갈등 관리를 소홀히 한 기관장에 대해서는 인사상의 문책이 따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마련한 갈등관리기본법은 갈등영향평가제를 도입, 정부 각 부처나 공공기관이 정책입안에 앞서 예상되는 갈등을 점검하고 갈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방안을 추진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43개 정부 부·처·청과 지방자치단체, 각 공공기관에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등 갈등조정회의체를 설치, 주민들이나 관련 이해단체들의 의견을 듣고 조정토록 할 방침이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5-05-20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