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난방비 등 저소득층 지원

금천, 난방비 등 저소득층 지원

입력 2011-12-22 00:00
수정 2011-12-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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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12월 한달 동안 비수급 저소득층 특별지원 사업과 희망드림 특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실시하는 ‘희망온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희망온돌 프로젝트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층을 위해 상시 실시 중인 긴급복지지원, 12월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비수급 저소득층 특별지원사업, 희망드림 특별지원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에 온기를 불어넣는 것이다.

비수급 저소득층 특별지원 사업은 겨울철 가장 시급한 복지욕구인 난방지원을 신속하게 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월 7만 4000원 이내로 지원한다. 최저생계비 120%이하인 가정으로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근로 무능력자,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이 대상이다.

아울러 구는 일시적 위기상황이라는 이유로 법·제도로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없어 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는 위기가정에 대해 응급구호적인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득이 최저생계비 170% 이하, 재산 1억 8900만원 이하,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로 기준에 적합할 경우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사회복지시설 이용비를 지원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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