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대안고교 ‘서울 다솜학교’ 14일부터 원서 접수

다문화 대안고교 ‘서울 다솜학교’ 14일부터 원서 접수

입력 2011-12-13 00:00
수정 2011-12-1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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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고교 학력을 인정하는 공립 대안학교인 ‘서울다솜학교’를 개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다솜학교는 고교 미진학이나 중도 탈락한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응력과 취업 능력을 향상시켜 앞으로 다문화 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인재로 키우려고 설립했다. 학급은 학년당 2학급씩 3개 학년, 총 6학급(학급당 20명)으로 구성된다. 입학생은 입학금과 수업료, 급식비 등 교육경비를 지원받는다. 1~3학년을 동시에 선발하는 정시 모집은 14일부터 16일까지. 추가 모집은 1차 28일부터 30일, 2차 내년 1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10일 발표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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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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