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상암DMC 3만여㎡ 분양

市, 상암DMC 3만여㎡ 분양

입력 2011-07-07 00:00
수정 2011-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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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첨단 정보기술(IT)산업과 미디어산업 클러스터로 자리잡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업무·상업·주차장 용지 7필지 3만여㎡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DMC 택지 공급은 모두 52필지 가운데 41필지가 완료됐고, 이번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다.

이번에 서울시가 공급하는 용지는 첨단업무용지 3필지, 상업용지 2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다. DMC의 마지막 남은 첨단업무용지의 입주대상 업종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술 연구개발기업, 디지털콘텐츠 제작·유통·소비 기업, IT 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상업용지는 카페, 쇼핑, 레저 등 위락시설이 주 대상이다. 주차장 용지에는 DMC 이미지에 어울리는 첨단시설을 갖춘 주차장을 유치한다.

서울시는 7일 공급 공고를 내고 나서 15일 사업설명회를 하고 8~10월 신청서와 사업계획을 접수한다. 10월 말까지 모든 사업용지의 우선협상대상자나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www.seoul.go.kr)나 SH공사(www.i-sh.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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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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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7-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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