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전국 최고 노인 자치구로 거듭날 것”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전국 최고 노인 자치구로 거듭날 것”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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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등포구는 시민단체가 실시한 공약사업실천계획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서울시 청렴도 평가에서 2위, 인센티브 사업평가 3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해였다. ‘교육·복지·사람 중심 새 영등포‘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매진했다. 특히 가장 소외받고, 고통받는 노인 문제에 나름의 성과를 냈다고 자부한다. 전국 최초로 대한노인회와 연계해 노인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을 개설,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노인상담센터 개설도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최고의 노인 자치구로 거듭나겠다. 자녀 교육 때문에 다른 자치구로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영등포를 만들겠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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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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