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 “市와 지속 협의… 마곡, 국제도시화 전념”

노현송 강서구청장 “市와 지속 협의… 마곡, 국제도시화 전념”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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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은 ‘세계로! 미래로! 웅비하는 강서’의 밑그림을 그린 시기였다. 구민의 오랜 숙원이던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비행안전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해 주민 권익향상에 첫 시동을 걸었고, 마곡개발계획 중 표류되었던 워터프런트가 가시화된 게 첫 번째로 떠오른다.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국회, 시민단체와 연계해 국토해양부와 항공청에 강력히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마곡지구가 문화·관광인프라를 갖춘 국제도시로 거듭나도록 서울시와 끊임없이 협의해 나가겠다. 또 민관 협력이 조화를 이룬 복지재단을 설립해 소외계층이 없는 복지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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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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