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권 중랑구청장 “묵동천 생태복원 등 희망도시 탈바꿈”

문병권 중랑구청장 “묵동천 생태복원 등 희망도시 탈바꿈”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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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성공해 13년간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덕분에 중랑구는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살아 숨쉬는 자연형 하천을 대변하는 묵동천 생태복원, 중화 재정비촉진지구 관문인 이화교 확장공사 등을 통해 낙후한 지역을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특히 신내동 서울의료원 주차장 부지를 지하로 설계 변경해 달라고 서울시에 건의, 관철시켰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 지지부진하던 중화재정비촉진1구역으로 달려가 주민들을 설득, 토지소유주 동의 75%를 받아 사업추진을 한 발짝 앞당긴 것도 기억에 새롭다. 앞으로 서울 5위권 교육특구를 만들기 위해 ‘꿈을 키우는 역동의 교육도시’ 슬로건에 발맞춰 ‘중랑교육 2020, 미래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겠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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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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