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권 중랑구청장 “묵동천 생태복원 등 희망도시 탈바꿈”

문병권 중랑구청장 “묵동천 생태복원 등 희망도시 탈바꿈”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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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성공해 13년간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덕분에 중랑구는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살아 숨쉬는 자연형 하천을 대변하는 묵동천 생태복원, 중화 재정비촉진지구 관문인 이화교 확장공사 등을 통해 낙후한 지역을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특히 신내동 서울의료원 주차장 부지를 지하로 설계 변경해 달라고 서울시에 건의, 관철시켰을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 지지부진하던 중화재정비촉진1구역으로 달려가 주민들을 설득, 토지소유주 동의 75%를 받아 사업추진을 한 발짝 앞당긴 것도 기억에 새롭다. 앞으로 서울 5위권 교육특구를 만들기 위해 ‘꿈을 키우는 역동의 교육도시’ 슬로건에 발맞춰 ‘중랑교육 2020, 미래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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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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