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1일 평화기원 행사
강남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35명과 함께 ‘DMZ(비무장지대) 탐방’을 떠난다고 9일 밝혔다.탐방에 나서는 외국인은 구 외국인전용 지원기관인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이용자들로 임진각과 통일대교, DMZ 전시관, 제3땅굴, 도라전망대와 도라산역 등 한국의 안보 유적지를 두루 답사할 예정이다. 구는 7400여명의 외국인을 위해 빌리지센터를 설치, 운영해 국내 정착을 돕고 각종 민원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도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 센터장인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30·여·이탈리아)는 “DMZ 탐방은 한국전쟁의 흔적을 직접 보고 전쟁의 비극과 분단의 아픔을 느껴 한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6-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92043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