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친구 담배 NO!

청소년 친구 담배 NO!

입력 2011-05-20 00:00
수정 2011-05-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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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고생 199명 금연지킴이로



강서구는 20일 보건소 시청각실에서 친구에게 담배의 폐해를 알려 금연을 하도록 홍보하는 ‘제2기 청소년 흡연예방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구는 위촉장 수여 뒤 전문 강사를 초빙해 금연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 중·고생 199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는 학교별로 친구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전도하는 등 친구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한다. 학교주변 담배판매업소에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등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지난해 활동을 한 제1기 흡연예방지킴이는 최근까지 금연계도활동과 캠페인 등을 벌여 지난 3월 구 자원봉사센터로부터 단체 봉사상을 받기도 했다. 조영희 보건지도과장은 “흡연예방지킴이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금연교육을 실시하거나 금연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보건지도과(2600-5887)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5-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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