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일자리 1만개 더 만든다

서민 일자리 1만개 더 만든다

입력 2011-04-13 00:00
수정 2011-04-13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서민 일자리 1만개를 추가 창출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중기육성자금 중 6000억원을 상반기 조기 공급하고, 하반기 2500억원을 보태 최대 1조 25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2일 서울시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최고의 복지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일자리 추가창출 협약서를 교환했다.

오 시장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때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중앙회 회원사 6700여곳이 1명씩 더 채용하는 ‘1+1 프로젝트’를 통해 최소 5000개 일자리를, 구인·구직 정보를 시가 운영하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유해 2000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기업 발굴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으로 3000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시는 물품을 구매하거나 용역업체 등을 선정할 때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가산점 가중치도 4점에서 6점으로 높여 입찰에서 중소기업이 우대받도록 했다. 시는 관급공사 등을 따낸 업체가 중소기업 생산 자재(120개 품목)를 먼저 구매하도록 하고, 2000만~5000만원의 물품은 영세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이 중소기업중앙회 추천을 받아 수의 계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4-1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