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지역자활센터 이전 개관

은평지역자활센터 이전 개관

입력 2011-03-30 00:00
수정 2011-03-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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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경기도와의 접경지역인 수색동에 있던 ‘은평지역자활센터’를 신사동 20-8로 이전하고 29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전에는 4억원이 소요됐는데, 서울시 복지기금 2억원과 구 자활기금 2억원이 보태졌다. 구는 센터를 이전하면서 서울시 최초로 유상임차 사무실을 전세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센터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직업·재활교육과 일자리 창출, 취업 알선, 창업지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옮기기 전보다 넓고 밝은 환경에서 일하게 된 센터 관계자와 자활 참여자들은 자활의 의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1-03-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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