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채소 직접 길러보세요”

“싱싱한 채소 직접 길러보세요”

입력 2011-02-23 00:00
수정 2011-02-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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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월까지 실버농원 등 참가자 모집

‘새봄에는 가족들이 먹을 싱싱한 채소를 직접 길러 보세요.’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 농부를 꿈꾸는 시민을 위해 다둥이 가족 농원과 실버 농원, 우수 텃밭 농원 등 24개 농장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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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의 전문 지도사들은 처음 농사를 짓는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기술 지도와 교육도 해준다.

다둥이 가족 농원에서는 3자녀 이상을 둔 200가족에게 가족당 9.9㎡의 농원을 무료로 제공하며, 실버 농원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5명이 한 조를 이뤄 신청하면 600명에게 33㎡의 농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초·도봉·강동구 등에 있는 텃밭 농원 20곳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농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가능 인원은 5000명이며, 회비는 6만~13만원이다. 텃밭 면적은 9.9~16.6㎡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가입한 농원에서 농작물을 가꾸고 재배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개장 전까지 각 텃밭 농원 및 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되면 4월부터 상추와 고추, 배추, 무 등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459-89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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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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