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초등학교 3~4개 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하고 첫 설명회를 연다.
시교육청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자문단과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등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초등학교 3~4개 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되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관련해 지역교육청과 학교별로 추진해야 할 업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각 학교는 시교육청이 광역자치단체, 생산자 단체에서 추천받은 친환경 쌀의 공급처 자료를 제공하면 3, 4월에 사용할 쌀을 2월 중에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구매하게 된다.
또 5월부터는 지역교육청 또는 자치구 단위별로 ‘친환경 쌀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품평회를 거쳐 지역별·학교별로 적정한 방식을 마련해 친환경 쌀 공급처를 선정한다.
시교육청은 “무상급식용 친환경 쌀공급을 위해 최근 구청장 및 농업생산자 단체 대표와 친환경 쌀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친환경 농업인 지역대표, 광역자치단체 실무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고 말했다.
최소 초등학교 3개 학년에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재원 1천162억원을 포함한 시교육청의 2011년도 예산안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특히 대다수 자치구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어서 서울에서는 올해 총 4개 학년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이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신설 재원을 다른 용도로 유용했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예산 1천37억원을 삭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여서 무상급식 시행의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시교육청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자문단과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등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초등학교 3~4개 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되는 친환경 무상급식과 관련해 지역교육청과 학교별로 추진해야 할 업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각 학교는 시교육청이 광역자치단체, 생산자 단체에서 추천받은 친환경 쌀의 공급처 자료를 제공하면 3, 4월에 사용할 쌀을 2월 중에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거쳐 구매하게 된다.
또 5월부터는 지역교육청 또는 자치구 단위별로 ‘친환경 쌀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품평회를 거쳐 지역별·학교별로 적정한 방식을 마련해 친환경 쌀 공급처를 선정한다.
시교육청은 “무상급식용 친환경 쌀공급을 위해 최근 구청장 및 농업생산자 단체 대표와 친환경 쌀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친환경 농업인 지역대표, 광역자치단체 실무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고 말했다.
최소 초등학교 3개 학년에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재원 1천162억원을 포함한 시교육청의 2011년도 예산안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특히 대다수 자치구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어서 서울에서는 올해 총 4개 학년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이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신설 재원을 다른 용도로 유용했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예산 1천37억원을 삭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여서 무상급식 시행의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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