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 카드수수료 인하

서울 택시 카드수수료 인하

입력 2011-01-19 00:00
수정 2011-01-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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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택시기사가 요금의 카드결제를 거부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를 0.3% 인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롯데·하나SK·수협·현대카드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해당 카드사의 결제 수수료는 다음 달 1일부터 현재 결제 금액의 2.4%에서 2.1%로 낮아진다. 서울시는 이번 4개 카드사의 수수료 인하로 택시사업자의 수입이 연간 3억 5000만원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또 BC카드, 외환카드, 신한카드 등 8개 카드사와도 수수료 인하를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현재 카드단말기를 장착한 시내 택시는 전체 7만 2359대의 96% 수준인 6만 9487대이며, 요금 카드결제 비율은 38.9%로 나타났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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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1-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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