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전망쉼터서 문화콘서트 즐겨요

한강변 전망쉼터서 문화콘서트 즐겨요

입력 2009-12-25 12:00
수정 2009-1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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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방학맞이 체험행사 마련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한강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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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1월 말까지 광진교 전망쉼터 ‘리버뷰 8번가’와 잠실대교 전망쉼터 ‘리버뷰 봄’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진교 리버뷰 8번가에서는 25일 ‘신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 1월9일에는 인디밴드 ‘루싸이트 토끼’의 무대가 마련된다. 같은 달 16일에는 ‘엄마와 함께하는 이지 클래식’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공연 신청은 리버뷰 8번가 홈페이지(www.riverview8.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매회 40명이 선정된다.

잠실대교 리버뷰 봄에서는 내년 1월5∼29일 ‘청소년을 위한 생태체험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천연비누·열쇠고리 만들기 체험과 한강의 겨울 생태계 알기, 전망대 주변 박물관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자세한 일정문의 및 신청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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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주택공간위원회)이 기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에만 적용되던 서울시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대상을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도시개발구역까지 확대하는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조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구역 약 66개소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근거만 담고 있어, 모아타운을 비롯한 가로주택·자율주택정비사업이나 도시개발구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이에 오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도시개발법’에 따른 사업시행구역까지 시장과 구청장의 동물 구조·보호 지원 범위를 확대하도록 했다. 서울시의회 사무처 재정분석과가 작성한 비용추계서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구역은 기준일(2026. 8. 11.) 현재 서울 시내에서 ‘공사 중’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36개소(총면적 12만 1370㎡)이며, 도시개발구역은 서울시 내 총 11개 사업 중 추진 중인 사업이 해당된다. 향후 5년간 누적 추계 대신, 시행 첫해인 2027년에 현재 공사 중인 36개소를 대상으로 전부 추진하는 것을 전제로 비용을 산정했다. 소관부서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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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2-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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