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개발 논란에 휩싸인 개포동 구룡마을 안에 장기간 사람이 살지 않은 빈집 240가구에 대한 정비작업을 1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는 구룡마을에 개발설이 나돌면서 추석 연휴를 이용해 입주권을 노리는 외부 투기꾼들의 위장전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빈집에 출입을 엄격히 단속키로 한 것이다.
구룡마을에는 2001년 조사에서 1850가구가 거주했으나 지난 4월에는 1300가구로 줄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이는 구룡마을에 개발설이 나돌면서 추석 연휴를 이용해 입주권을 노리는 외부 투기꾼들의 위장전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빈집에 출입을 엄격히 단속키로 한 것이다.
구룡마을에는 2001년 조사에서 1850가구가 거주했으나 지난 4월에는 1300가구로 줄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10-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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