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아이식단 區가 챙긴다

한부모가정 아이식단 區가 챙긴다

입력 2009-08-14 00:00
수정 2009-08-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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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영양플러스사업 확대 실시… 21일까지 참가자 모집

동대문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영양플러스사업’을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로 확대 실시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1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일정기간 다양한 식생활관리 교육과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영양관리 프로그램으로, 영양 보충을 위해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는 영양식품 11가지를 6가지 패키지로 포장, 6개월간 각 가정에 배달한다. 빈혈검사와 식품섭취상황조사 등 정기적인 영양평가도 한다.

구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비 부담금 전액을 서울시와 함께 지원해 줄 계획이다. 매달 한 차례씩 영양교육과 소속 영양사 3명이 가정을 방문해 영양상담을 비롯해 모유수유, 보충식품 이용방법도 설명해 준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거주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만 6세 미만) ▲가구의 실제소득액이 최저생계비 200% 미만인 주민 ▲영양위험요인 중 한 가지 이상 해당되는 주민(저신장, 저체중, 빈혈, 영양섭취불량 등) 등이다. 영양플러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21일까지 건강증진과(2127-5254~5)에 전화 상담 뒤 구비서류를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제출하면 된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영양 측면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건강에 차별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8-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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