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8월 일반분양

가든파이브 8월 일반분양

입력 2009-04-28 00:00
수정 2009-04-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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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SH공사는 6월 중 동남권유통단지(가든파이브)의 마지막 특별·우선 분양 신청을 받은 뒤 잔여 점포에 대해선 오는 8월 중순쯤 일반분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특별·우선 분양은 청계천 이주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물량으로,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분양신청이 저조해 전체 점포수(8360개)의 약 18%만 분양된 상태다.

SH공사는 다음달 중 공고를 거쳐 6월 중순쯤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다.

이번 특별·우선 공급물량은 이미 점포를 분양받은 계약자도 추가로 2개 점포까지 분양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특별분양 대상자는 3개 점포까지 신청할 수 있다. SH공사는 최근 경기침체를 감안해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대출금리에 대한 보전폭을 확대하는 등 분양조건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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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4-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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