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석관·홍은동 재개발 통과 아파트 1800여가구 새로 짓기로

행당·석관·홍은동 재개발 통과 아파트 1800여가구 새로 짓기로

입력 2009-02-13 00:00
수정 2009-02-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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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성동구 행당동 128 일대(4만 7821㎡)에 아파트 805가구를 짓는 ‘행당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은 용적률 250%, 건폐율 50% 이하가 적용된다. 최고 28층 높이의 아파트 9개동이 들어선다. 위원회는 또 성북구 석관동 73-1 일대(2만 2560㎡)에 아파트 355가구를 건립하는 ‘석관제2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도 통과시켰다.서대문구 홍은동 11-111에 아파트 644가구를 짓는 ‘홍은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안’도 통과됐다.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더불어민주당 목소영 서울시의원(성북 제2선거구·환경수자원위원회)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성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학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을 새롭게 제안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성북구 정릉동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2022년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사업은 중앙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종전 투자심사 의견 미보완)’ 처분을 받으며 거듭 좌초된 바 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심사에서 편익 과다 추정 지적을 받았음에도, 두 번째 심사에서 B/C가 1.115로 오히려 급등해 심사기관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적정한 대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이행 의지를 밝혔다. 목 의원은 시장의 정치적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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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2-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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