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관 특목고 부지확보 특위원장 “학생 찾아오는 교육구 만들 것”

오종관 특목고 부지확보 특위원장 “학생 찾아오는 교육구 만들 것”

입력 2008-11-27 00:00
수정 2008-11-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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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교육전출은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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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의회의 오종관 ‘특목고 유치를 위한 학교부지확보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6일 특위 구성 배경을 설명하면서 “학력진단평가 결과가 충격이었다.”고 말했다.학업성적이 뛰어난 학생들이 특목고 입학을 위해 자꾸 빠져나가면서 중랑구 교육환경이 점점 더 경쟁력을 잃고 낙후화된다며 특목고 유치에 뛰어든 배경을 설명했다.이 때문에 구의회가 특목고 유치에 나서게 됐고,우선순위로 부지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 위원장은 이를 위해 5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46개 초·중·고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학부모회장 131명으로 구성된 중랑교육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유치선정 기준에 부합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또 “부지확보를 위한 허가가 필요한 만큼 시와 SH공사 등에 17일 건의문을 보냈다.조만간 각 기관을 방문하여 현재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며 “아직 구 택지로 지정이 안 된 곳들 중에서도 학교부지로 적합한 곳을 모색중이다.”고 밝혔다.그는 “중랑구를 학생과 학부모가 머물고 찾아오는 교육구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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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8-11-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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