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마들스타디움 공식 개장

노원 마들스타디움 공식 개장

김경두 기자
입력 2008-04-18 00:00
수정 2008-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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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마들스타디움이 국제 규격의 인조잔디구장으로 17일 공식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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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노원 마들스타디움 개장식에 참석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이노근 노원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시축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홍정욱 한나라당 노원병 당선자, 정 회장, 이 구청장, 이광렬 노원구의회 의장, 현경병 한나라당 노원갑 당선자, 권영진 노원을 당선자. 노원구 제공
17일 노원 마들스타디움 개장식에 참석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이노근 노원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시축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홍정욱 한나라당 노원병 당선자, 정 회장, 이 구청장, 이광렬 노원구의회 의장, 현경병 한나라당 노원갑 당선자, 권영진 노원을 당선자.
노원구 제공
노원구는 이날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 마들스타디움의 준공식을 가졌다.

푸른마당 놀이패의 북놀이 공연과 염광여자정보교육고의 고적대 퍼레이드가 개막을 축하했다.

노원구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에 이어 정몽준 축구협회장과 이노근 노원구청장의 시축이 진행됐다.

개장 기념 경기로 개그맨 박성호 등 연예인들의 축구동아리인 ‘독수리 연예인’ 축구팀과 시·구의원·구청 공무원이 팀을 이뤄 축구시합을 했다.

노원 마들스타디움은 프로축구 내셔널리그 ‘노원헴멜코리아’가 올해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경기장은 관리사무소, 본부석을 겸한 공연무대와 샤워장, 선수 라커룸을 갖췄다. 부대시설로는 각종 운동기구와 조깅 트랙 등이 마련됐다.

매월 셋째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언제나 실비로 주민들에게 빌려준다.

평일 요금은 2시간에 5만 5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30% 할증된 7만 1500원이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4-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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