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균형발전지구 기공식

합정 균형발전지구 기공식

김성곤 기자
입력 2007-09-18 00:00
수정 2007-09-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내 8개 균형발전촉진지구(균촉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마포구 합정지구가 기공식을 가졌다.

이미지 확대
서울시는 17일 마포구 합정 균형발전촉진지구(합정지구) ‘합정1구역’(조감도)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2003년(5곳)과 2005년(3곳) 두 차례에 걸쳐 지정된 균촉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이뤄진 기공식이다.

합정동 418의1 일대 3만 7527㎡ 규모로 자리잡은 ‘합정1구역’에는 지하 7층, 지상 29∼39층 높이의 건물 4개 동이 건립된다.

연면적 29만 4613㎡로 아파트 617가구와 대형 할인점, 쇼핑몰, 극장,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용적률은 599.36%를 적용했다.

특히 합정1구역에는 협곡처럼 생긴 유선형 보행동선을 따라 할인점과 쇼핑몰, 극장, 공연장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협곡형 상점 거리’가 조성된다. 또 햇빛을 이용한 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갖춰 구역 내 33곳의 가로등을 태양광으로 설계했다.

2006년 3월 도시환경 정비사업 구역으로 지정된 ‘합정1구역’에 대해 서울시는 같은 해 5월부터 11월까지 건축심의와 환경영향 평가 등을 벌여 지난 5월 사업시행을 인가했다.2011년 11월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균형발전촉진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기공식을 가진 것을 축하한다.”면서 “합정지구가 상암 DMC와 함께 마포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9-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