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난청여부를 확인하는 청력선별검사를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신생아 난청은 선천성질환 가운데 발생빈도가 높아 1000명당 2∼3명의 영유아에서 발견되고 있는 질환으로 출생후 1개월 이내에 검사해 조기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구보건소는 신생아 청력 선별기기를 갖추고, 지난 1주일간 72명의 영유아를 검진, 이 가운데 2명의 이상아를 조기 발견해 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청력검진 대상은 만 6개월 미만아로 사전에 전화(3451-2549)로 예약해야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김선자 강남구 보건지도과장은 “영유아 스크리닝사업 가운데 꼭 필요한 것이 신생아 난청검사”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8-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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