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난청여부를 확인하는 청력선별검사를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신생아 난청은 선천성질환 가운데 발생빈도가 높아 1000명당 2∼3명의 영유아에서 발견되고 있는 질환으로 출생후 1개월 이내에 검사해 조기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구보건소는 신생아 청력 선별기기를 갖추고, 지난 1주일간 72명의 영유아를 검진, 이 가운데 2명의 이상아를 조기 발견해 전문기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청력검진 대상은 만 6개월 미만아로 사전에 전화(3451-2549)로 예약해야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김선자 강남구 보건지도과장은 “영유아 스크리닝사업 가운데 꼭 필요한 것이 신생아 난청검사”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8-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