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강동구는 26일 병원, 의원,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식을 갖고 ‘어린이 건강주치의’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어린이 건강주치의는 병원, 의원과 어린이집이 1대1 협약을 통해 어린이 건강 검진, 보건 교육, 응급환자 및 전염병 발생 때 신속히 대응하는 건강관리 시스템이다.
협약을 맺은 병원, 의원 71곳은 앞으로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을 돌본다. 강동구 어린이 8339명은 동네에서 가까운 소아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주치의로 두고, 저렴한 비용(6000원)으로 건강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주치의들은 또 이들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 시력·청력·구강 검진 등 성장 발달 단계별로 표준화된 건강진단을 한다.
이어 ▲응급·전염성 질환 발생 때 대응체계 마련 ▲어린이 건강강좌와 안전관리를 위한 보육시설 관계자 교육 ▲건강검진 결과를 모아 성장 단계별로 질병 분석자료 확보 ▲어린이집을 방문해 구강 검진과 구강 보건교육, 충치예방 등도 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03-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