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전통굿 ‘아기씨당굿’ 열려

성동구 전통굿 ‘아기씨당굿’ 열려

김성곤 기자
입력 2006-11-24 00:00
수정 2006-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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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자리잡은 아기씨당(행당동 128의901)에서 23일 전통굿판인 ‘아기씨당굿’이 성동구 후원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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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열린 아기씨당굿에서 이호조 성동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23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열린 아기씨당굿에서 이호조 성동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아기씨당의 유래는 옛날 북쪽 나라 공주 다섯명이 나라가 망해 남쪽으로 피난을 와 왕십리에서 머물다가 죽자 마을 사람들이 그 원혼을 달래기 위해 사당을 짓고 제사를 지내자 마을이 번창해졌다는 내용이다. 성동구 향토유적 제1호이며 올해 1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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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1-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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