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12,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1, 진보 1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
4·10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각각 161석과 14석을 얻어 총 175석으로 원내 1당이 됐다.
이로써 개혁신당을 포함한 범야권은 총 192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를 합쳐 108석을 차지, 가까스로 개헌 저지선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선 결과 민주당·민주연합 총 175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총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체 지역구 254곳 중 161곳을 석권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90석을 얻었다.
새로운미래(세종갑), 개혁신당(경기 화성을), 진보당(울산 북구)이 각각 1곳을 확보했다.
비례대표에서는 민주연합(14석)과 국민의미래(18석), 조국혁신당(12석) 외에 개혁신당이 개표 완료 전 1석에서 1석을 더하면서 총 2석을 가져갔다.
이로써 국민의힘을 제외한 범야권 의석수는 192석이 됐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개헌선(200석)을 내주지 않으면서 ‘최악의 결과’는 피했지만, 지난 4년에 이어 향후 4년 동안 야권에 정국의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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