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송영길 37.6% 오세훈 55.9%…오차범위 밖 앞서”

“서울시장 송영길 37.6% 오세훈 55.9%…오차범위 밖 앞서”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5-23 17:18
수정 2022-05-23 1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50.2% 민주당 31.0%”

이미지 확대
2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2서울신문 마라톤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 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 5. 21  정연호 기자
2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2서울신문 마라톤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 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 5. 21
정연호 기자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넘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오 후보는 55.9%를 기록해 송 후보(37.6%)를 오차범위(±3.1%포인트)를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의 격차는 18.3%포인트로, 약 한 달 전(4월 22~23일) 같은 조사의 12.8%포인트보다 5.5%포인트 더 벌어졌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오 후보는 49.7%에서 6.2%포인트 올랐고, 송 후보는 36.9%에서 0.7%포인트 상승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50.2%, 민주당 31.0%, 정의당 4.6% 순이었다. 지난 조사에서 38.7%를 기록했던 국민의힘은 11.5%포인트 급등했고, 민주당은 37.8%에서 6.8%포인트 하락했다.

6·1 지방선거 성격에 대해서는 새 정부 안정을 위해 여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다.

지방선거에서 새 정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는 ‘국정안정론’ 답변은 53.5%, 새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 등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정부견제론’ 답변은 40.9%를 기록했다.

국정안정론과 정부견제론 간 격차는 12.6%포인트로, 지난 조사와 비교했을 때 국정안정론은 6%포인트 상승했고 정부견제론은 6%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조희연 후보가 27.4%로 조전혁(20.6%), 박선영(11%)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 자동응답 전화 조사(ARS)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에 따르면, 금년 하반기 서울시의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이 확정됨에 따라 총 67억 8000만원의 예산이 구로구 관내 7개 주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시설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일상 속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에 집중적으로 쓰이게 된다. 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000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000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노후조명)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유치로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으며, 개봉역 광장 개선과 하천변 보행로 정비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로구 주민들이 누리는 일상 속 안전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
thumbnail - 김미주 서울시의원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 67억 8000만원 교부 확정”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