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의 역설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 아래에서 간격을 유지한 채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전 세계를 감염병 공포에 휩싸이게 만든 코로나19는 인간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왔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으로 인해 피폐해진 지구에는 백신이 된 셈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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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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