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총선 사전투표 111만명 참여, 전남 최고 대구 최저

[속보] 총선 사전투표 111만명 참여, 전남 최고 대구 최저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20-04-10 10:14
수정 2020-04-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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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2.52%로 집계돼 111만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9시 투표율은 1.51%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399만4247명의 선거인 중 111만 110명이 투표를 마쳤다.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4.31%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91%였다. 서울시 투표율은 2.42%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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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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