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거 알아?] “클릭 한 번이면 장난감이 우리집 앞으로”

[우리 동네 이거 알아?] “클릭 한 번이면 장난감이 우리집 앞으로”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20-01-16 17:06
수정 2020-01-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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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장난감 대여 서비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곳이 송파구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대여 서비스가 활발히 운영 중이랍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는 장난감들을 직접 집앞까지 배달하고 수거해 가는 서비스도 시작됐지요. 장난감의 크기가 커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들거나, 아이를 동반한 채로 직접 방문해 빌려 오기 버거웠던 부모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인데요. 1회 배송비 2500원으로 아기체육관, 미끄럼틀, 점퍼루, 아기자동차 등 다양한 대형 장난감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배송은 매주 화~금요일까지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되고요, 대여기간은 2주입니다. 배송 예약을 하면 자동으로 수거 요일이 정해져요. 수거하는 날에 반납이 어려우면 ‘오금장난감도서관’으로 직접 반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송파구에 살고 있는 미취학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http://www.spscc.or.kr)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이용할 수 있답니다.

송파구 위례동에 있는 ‘위례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면 장난감 대여 외에도 놀이체험실, 열린육아방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 교구가 구비돼 있어서 부모들이 모여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순한 장난감 대여 시설을 넘어 육아지원복합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니 어린이집 방학을 맞아 집에만 있기가 고민스러웠던 부모들은 적극 이용해 보면 좋겠죠?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hitit@seoul.co.kr

2020-0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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