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 때우는’ 시의원 후보

[서울포토]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 때우는’ 시의원 후보

입력 2018-05-30 16:11
수정 2018-05-30 16: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시의원 후보가 유세 도중 부인이 사다준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를 때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후보들이 같은 마음이겠으나 이번만큼은 진정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선출하길 기대한다. 2018.5.2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시의원 후보가 유세 도중 부인이 사다준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를 때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후보들이 같은 마음이겠으나 이번만큼은 진정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선출하길 기대한다. 2018.5.29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시의원 후보가 유세 도중 부인이 사다준 만두와 음료수로 저녁끼니를 때우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후보들이 같은 마음이겠으나 이번만큼은 진정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선출하길 기대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