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경기도 평택시장 횡단보도 모퉁이에서 한 상인이 채소를 팔고 있다. 어떻게 이 공간을 생각했을까 싶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의 중간인 데다 단독주택을 혼자서 쓰는 것 같은 여유도 보인다. 뜻이 있는 곳에 공간이 있는 듯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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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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