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서울 용산구에서 운영하는 ´용산서당 ´ 초등반 수업 모습이다.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훈장 선생님의 선창을 따라 하던 한 아이가 수업이 지루한지 책상에 엎드려 있다. 아마도 빠름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한 자 한 자 되뇌며 익히는 느릿한 서당수업이 힘들었을 것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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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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