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황사+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예보…서울시 ‘주의보’ 해제

전국 황사+수도권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예보…서울시 ‘주의보’ 해제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3-06 13:46
수정 2016-03-0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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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주의 당부. 자료사진. 서울신문DB.
황사주의 당부. 자료사진. 서울신문DB.
전국의 짙은 황사로 특히 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보됐던 가운데, 서울시가 6일 오전 11시 발령한 미세먼지 주의보를 2시간 만인 오후 1시 해제했다.

서울시는 오후 1시 기준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71㎍/㎥로 해제기준인 100㎍/㎥ 미만으로 떨어져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이날 오전 11시 기준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동안 지속해 올해 들어 첫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11시 기준 서울시 25개 구 시간평균농도는 161㎍/㎥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4∼5일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서울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서해 상으로 유입되는 미세 먼지 농도가 서서히 낮아져 대기오염도가 낮아졌지만 향후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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